30일 집중호우 피해현장 상황 점검…크고 작은 비 피해 100여건 접수

[세계로컬핫뉴스] 박정현 대덕구청장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불편 최소화해 달라”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7-31 00:56:0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대덕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30일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 피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재해복구 지원계획 마련과 추가 비 피해 예방 대책 수립을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에는 29일 오후 6시부터 30일 오전 7시 사이 시간당 80㎜ 이상의 비를 뿌리며 지역 곳곳에 비 피해를 입혔다.  

 

29일 새벽 3시부터 30일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 250㎜를 기록한 대덕구는 이 비로 주택과 차량 침수, 담벼락 붕괴, 토사유출 등 100여건 이상의 피해신고가 접수됐고 신대동 일대 농경지는 침수 피해를 봤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피해현장을 둘러본 뒤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 접수 시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달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추가적인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채봉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