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핫뉴스]2016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김종운 | news@thesegye.com | 입력 2016-10-25 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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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타임즈 김종운기자]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홍두)가 주최하고 (사)제주환경교육센터(이사장 김경숙)이 주관한 2016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이 10월 21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특선 이상 수상자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 했 으며, 상장 수여와 함께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전시되고 있는 우수작품 관람이 이루어졌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자연유산 제주로 등재된 제주의 가치를 느끼고, 제주의 환경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개최됐다.


캐릭터 부문에서는 대상(문화재청장상, 상금 200만원) 임명규 외 7명이 수상을 했고, 만화 부문에서는 대상(문화재청장상, 상금 각 30만원) 한라초등학교 6학년 김민서, 제주중앙여자중학교 2학년 김민정,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우효진 학생 외 79명이 수상을 했다.

영예의 캐릭터 대상 임명규씨는 “‘제주자연유산 친구들’은 한라산, 오름, 동굴, 화산재층(지질), 주상절리를 의인화하여 제주의 세계자연유산을 보다 재미있고 쉽게 알리고 표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고, 제주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하였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만화 초등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라초등학교 김민서 학생은 “제주의 중심인 아름다운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을 보존하자는 마음을 담아 만화로 표현했다며, 대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김홍두 세계유산본부장은 시상식에서“제주의 아름다움을 만화와 캐릭터로 표현한 수상작들에서 제주를 사랑하는 진정성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만화, 캐릭터, 사진, 그림등의 문화 전달매개체로 제주의 가치를 많이 표현해 달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입상작 중 캐릭터 공모전 입상작 7점, 만화공모전 우수 이상 작품 31점은 10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 전시하고, 캐릭터 입상작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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