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은평구 증산동 직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잠자는 돼지저금통 깨우다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3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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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은평구 증산동(동장 주미정) 주민센터 직원들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홍보물 배부 및 지역 곳곳에 안내문 부착을 한데 이어, 집에서 잠자고 있는 돼지 저금통을 털어 사랑과 나눔을 통한 ‘코로나 19 성금 지원’을 위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여 성금 24만7천2십원을 모았다.
 

 

이번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에 참가한 증산동주민센터 직원은 “어려운 이웃들을 배려하고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시작하였던 것이 이렇게 뿌듯한 마음이 들 수 있게 되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증산동 주민센터는 이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여 증산동 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주미정 증산동장은 “이번 동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많이 참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집안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모아서 힘든 이웃을 돕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증산동 주민센터는 착한 마스크 나눔 자원봉사 캠페인을 진행하여 내가 가진 마스크를 기부하거나 양보 캠페인에 참여하고 서명을 하면 면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있다.  

 

기간은 오는 4월 1일(수)까지 (월, 수 11:00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장소는 증산동주민센터 1층 시루뫼북카페에서 하고 있다.

 

기부된 마스크는 캠페인 종료 후 취약계층 등 나눔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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