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커넥트 주축였던 김사부, 단체 떠나 리포미스트行

이미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2-22 13: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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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미주 기자]김사부 청년커넥트 총괄디렉터가 단체를 떠나 리포미스트로 적을 옮긴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스타트업과 청년활동가 관계자들은 이와 전하며, 김사부 총괄디렉터가 에이전시 리포미스트의 공동대표로 자리를 옮겼다고 덧붙였다.

 

복수의 청년 활동가들은 "청년커넥트 창립멤버이자, 대부분의 활동들을 기획하고 실행했던 김사부 총괄디렉터가 지난 1월 청년커넥트를 떠난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떠났다는 추측만 난무한 가운데 최근 2월 리포미스트 공동대표로 복귀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커넥트에서 '선배님 저희 질문있습니다' '에니그마 스토리' 등 다양하고도 독특한 활동들을 기획해, 기존 사회의 관행을 깨왔던 만큼 리포미스트에서도 어떤 활동을 기획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사부 총괄디렉터가 합류한 리포미스트는 청년들 개개인이 갖고 있는 꿈과 숨겨진 가치를 찾아 메이킹을 해보자라는 기치를 내걸은 단체로, 언론을 비롯한 문화‧예술계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의 주축으로 구성된 문화 콘텐츠 제작 및 스마트러닝 전문 기업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사부 신임 대표 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교육자문회의 등 정부부처와 기업 등 청년위원회 위원 혹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청년 정책과 활동들을 기획해온 인물로 알려진 만큼 이번 리포미스트에서 어떤 활동을 기획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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