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통해 쌀국수(1,500개) 전달, 청도군민과 민관의료진에 위로와 응원

[세계로컬핫뉴스] 경북생활개선회,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청도에 도움

이창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27 14: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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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는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진희)와 청도군연합회(회장 이영희)가 26일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군에 쌀국수 1,500개(2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연합회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청도군민을 위로하고 민관의료진을 응원했다. 쌀국수는 청도군청에서 자가격리 대상자 및 의료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희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장은 “의사, 간호사 등 전국의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대구·경북에 집결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힘내라 대구.경북’의 응원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며 “생활개선회도 앞장서서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는 23개 시군 1만2천여 명의 회원이 여성농업인의 지위향상 및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신기술 과제를 선도 실천하는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지난해 태풍 피해 때도 울진·영덕을 방문해 침수농가 복구 작업을 지원하였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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