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대표상품 연어를 연계한 디자인 포함 6품목 12종 기념품 내년초 선보인다

[세계로컬핫뉴스] 양양만의 색깔을 입힌 서핑 기념품 개발제작 용역 들어가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4 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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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양양서핑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서핑기념품 개발제작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양의 해변은 자연적 여건과 교통접근성의 향상에 따라 전국 최고의 서핑명소로 알려져 있어 사계절 내내 많은 서퍼들이 찾는 곳으로 부산, 제주와 함께 국내 3대 서핑 스팟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양양서핑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고, 서핑산업의 소재 및 컨텐츠 다양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반영한 서핑기념품 개발이 필요했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전문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6품목 12종의 기념품 개발에 나섰다. 

 

이 사업에서 서핑 기념품의 국내외 그래픽과 제작 사례를 조사하고, 서퍼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개발한다. 

 

이와 동시에 양양의 대표 상품인 연어를 연계한 디자인을 반드시 포함시켜 양양의 특색을 살리도록 했다. 

 

군은 연말까지 기념품 디자인 및 품목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시제품 개발에 들어가 서퍼와 관광객의 반응을 조사한 후 최종적으로 기념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군 기획감사실장은 “양양의 해변은 국내 최고의 서핑 최적지로서 많은 서퍼들과 관광객이 찾는 곳인 만큼, 양양의 문화와 특색을 반영한 서핑기념품 개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기념품 개발을 비롯해 서핑 산업의 소재 및 컨텐츠를 다양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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