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주택의 주민간 분쟁과 아파트 관리·운영에 대한 전문적 정보 부족에 대응 -
- 민원 유형에 따라 사례 등을 분석해 가이드라인으로 제시 -

[세계로컬핫뉴스] 인천 중구, 공동주택 관리업무 가이드라인 제공... 민원분쟁 해소 기대

윤일권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21 17: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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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21일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 관리주체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단지에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부했다.  

 

구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단지 내 주민간 분쟁이 증가하고, 관리주체의 아파트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보가 부족해 투명성이 결여되는 등 집단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이번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 ▴관리주체 등 주로 제기되었던 민원 유형에 대한 사례 등을 분석하는 내용이 주요내용으로 수록되었으며, 구는 지속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해 배포하고, 공동주택 관리업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내 공동주택은 총 41단지로 160동, 25,000여 세대에 이르며, 이번 가이드라인 배부 및 설명회 개최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업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해결책을 모색하고, 공동주택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분쟁이 많은 공동주택의 운영 안정화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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