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그룹 이웃사랑 성금 1억 원 기탁으로 사랑의 온도탑 100.4℃ 기록
- 코로나19 여파에도 사랑의 온도탑 2년 연속 100℃ 달성
- 김경수 지사 “우리나라 국민들은 어려워지면 더 도움의 손길 내밀어”

[세계로컬핫뉴스] 경남도-신성그룹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 가져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1-27 20:06:3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남도와 신성그룹이 27일 희망2021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억 원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은 김경수 경남지사와 구자천 신성그룹회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성그룹은 이번 희망2021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억 원과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신성그룹이 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어려워지면 더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 같다”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반겼다. 

 

한편, 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진행해왔다. 12월 22일에 진행된 KBS 특별생방송 ‘나눔은 행복입니다’에는 김 지사가 출연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며 힘을 보탰다.  

 

모금회에 따르면 27일 기준 모금액은 77억5천만 원으로 목표액인 77억2천만 원을 넘은 100.4℃를 기록해 지난해 100.8℃에 이어 2년 연속 100℃를 달성하게 됐다. 

 

이웃사랑 성금 접수는 이달 말(1.31.)까지이며, 경남도와 모금회는 남은 기간 동안 모금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최성룡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