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핫뉴스]키위 궤양병 방제기술 전문가 워크숍 열어

김종운 | news@thesegye.com | 입력 2016-10-18 2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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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타임즈 김종운기자] 키위 궤양병 방제기술 전문가 초청 워크숍이 13일 오후 1시부터 농업기술원 소회의실과 농가현장에서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에 따르면 키위나무를 1~2년 내에 고사시킬 수 있는 고병원성 궤양병 Psa3에 대한 농업인 SNS와 현장기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키위 주 생산지인 제주를 비롯해 전남, 경남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순천대 고영진 교수, 농업과학기술원 이영기 박사 등 키위 관련 산학연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농업기술원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 평가원의 SNS컨설팅 기술지원 사업으로 추진했다.


 주요내용은 고병원성 궤양병균(Psa3)의 병징과 피해증상, 방제기술 최신동향, 제주, 전남, 경남지역 키위 궤양병 발생 및 현장 동향에 대해 모색했다.


 특히, 워크숍이 끝난 후 키위 재배 농장을 방문해 농업인 현장사례와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상호간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의 좌장은 국립순천대 고영진 교수가 맡았고, 고영진, 고숙주, 한인영 교수와 이광주 연구사의 지역별 궤양병 발생상황과 기술개발동향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토론 후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제스프리 골드키위 재배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컨설팅도 실시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워크숍이 최근 발생하는 키위 궤양병 방제를 위한 기술을 공유하고 근본적으로 궤양병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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