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31일, 길천2차, 매곡2․3차일반산업단지
관련법규 안내 및 기업운영 애로사항 청취도

[세계로컬핫뉴스] 울산시,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운영실태조사’ 실시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2 2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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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길천2차, 매곡2·3차 일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체에 대해 ‘2018년 입주기업체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해당 산단에 입주해 공장등록을 마친 총 70개 기업체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위반사항 적발보다는 관련법규를 안내하고 쉽게 놓칠 수있는 입주계약사항에 대해 주위를 환기시키는 등 원활한 기업운영 컨설팅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는 현지 방문조사에 앞서 해당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및 각 기업체별로 지난 9월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사전안내를 마친 상태이다.

 

주요 조사내용은 임대 및 공장설립신고, 입주계약 이행여부 등이다.

 

또한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체의 운영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듣는 한편, 공장운영과 관련한 법규를 안내해 사업주의 준법의식도 고취시킬 계획이다.

 

한편 길천2차(1단계)일반산업단지는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일원에 52만4천㎡ 규모로 2012년 6월에, 매곡2·3차일반산업단지는 북구 매곡동 일원에 23만4천㎡ 규모에 2014년 12월에 준공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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