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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서 경기도는 종합득점 282점을 기록했으며, 금메달 37개·은메달 39개·동메달 35개 등 총 111개의 메달을 획득해 참가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이번 빙상(스피드) 사전경기에서 경기도 선수단은 대회신기록 8개를 작성하는 성과를 거뒀고, 4관왕 3명, 3관왕 3명, 2관왕 5명 등 총 11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스피드스케이팅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4관왕에는 남자 초등부 윤지환(남양주샛별초)이 500m·1000m·매스스타트·팀추월에서 모두 금메달을 휩쓸었으며, 남자 고등부 김준하(서현고)는 매스스타트·1000m·1500m·팀추월에서 정상에 올랐다. 여자 고등부 임리원(의정부여고)도 매스스타트·1500m·3000m·팀추월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3관왕에는 여자 일반부 김민선(의정부시청)이 500m·1000m·팀추월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중등부 김범(덕현중)은 3000m·5000m·팀추월, 남자 초등부 이진우(하남풍산초)는 1500m·2000m·팀추월에서 각각 3관왕에 올랐다.
2관왕은 여자 대학부 김경주(한국체대), 남자 대학부 박성윤(한국체대), 남자 중등부 이준표(장내중), 여자 중등부 이하음(갈매중), 여자 고등부 허지안(갈매고) 등 5명이 배출됐다.
또 하나의 사전경기로 빙상 종목 쇼트트랙 경기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전경기 성과를 발판으로 본 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빙상 종목 전반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본격적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며, 12세 이하부·15세 이하부·18세 이하부·대학부·일반부로 나뉘어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컬링, 바이애슬론 등 8개 종목이 치러진다. 본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약 4,500여 명이 참가하며 경기도는 임원과 선수를 포함해 약 8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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