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지역경제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구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026년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촉진 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6일부터 모집한다.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경영 현대화를 지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매니저는 △각종 시장 지원 관련 공모사업 기획·응모 △온누리상품권 가맹, 디지털 전환 등 지원 △상인회 조직 운영·회계업무 지원 △점포 현황 파악·상권 분석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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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로시장 모습 |
채용 인원은 총 4명이며,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 오류버들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사무실에 각 1명씩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당해 연도 중 만 18세 이상인 서울시민으로,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유통, 마케팅, 기획·총무, 회계·세무·행정 등 관련 직종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기타 우대사항과 참여 배제자 조건은 구로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구로구청 본관 3층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jisu913@guro.go.kr)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근무기간은 올해 2월 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다만, 근로계약서상 근무기간은 당해 연도를 초과할 수 없으나, 사업이 연장될 경우 심사를 거쳐 최대 23개월까지 근무가 가능하다. 근무시간은 하루 8시간·주 5일이며, 보수는 2026년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2,121원이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시장활성화팀(☎02-860-2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라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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