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이어져…소외되는 이웃 없는 금천 위해 힘 모아”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위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관내 취약계층 대상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독산2동 주민단체(직능단체장 운영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통합방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캠프,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금 총 190만 원을 기탁했다.
독산2동 주민단체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단체별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매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독산2동 아동복지시설인 사랑의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용규)에서는 이용하는 학생들이 용돈을 아껴서 모은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최용규 지역아동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소외되는 아동이 없는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시흥3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수옥)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시흥3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시흥3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후원금 지원에 앞서 2022년부터 매년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성금을 후원해 오고 있다.
시흥3동 통장협의회는 “겨울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성금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24일에는 금천신협(이사장 김정열)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금천신협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해 지역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후원하고 있으며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금천신협 관계자인 이정석 상임이사는 “독산1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활동을 지속하여 신협의 가치인 ‘어부바’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독산1동에서는 추위를 녹이는 지역 식당들의 ‘맛있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내에서 오랫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들이 이번에도 이웃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관사부 간짬뽕’은 매월 4가구를 대상으로 후원금과 함께 든든한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팔곱집’은 매주 화요일마다 취약계층 5가구에 정성 어린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능이촌’은 매월 10가구에 보양 식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이들 지역 식당 사장님들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힘입어 새로운 나눔의 손길도 더해졌다. 최근 ‘안녕, 한끼’를 운영하는 청년 사장님이 매월 6가구에 정성 가득한 수제도시락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지역주민들이 매년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금천을 만들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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