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인성덕목 바탕 인성카드 제작해 지역 어린이집 배포 등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영유아기의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1월 5일부터 어린이집 영유아 인성교육 ‘울산아이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성교육진흥법」에 근거한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에 형성된 가치와 태도는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만큼, 어린이집과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교육 경험이 바른 인성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울산시는 「인성교육진흥법」에 명시된 핵심가치 8대 인성 덕목을 바탕으로 제작한 포스터와 인성카드 등을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배포해 영유아가 매일 10분씩 인성덕목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8대 인성 덕목에는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이 있다.
아울러 인성교육의 참여 확산을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인성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실천 어린이집’ 인증 표지판을 제작·배부하는 등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경험한 작은 실천이 평생의 인성으로 이어진다”라며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울산의 모든 영유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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