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미래 발전 포럼’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 착수

한윤석 / 기사승인 : 2025-05-03 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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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목), 의원연구단체 ‘미래 발전 포럼’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대구광역시 기금 활성화 및 운용 개선방안 연구 등 2건 착수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 발전 포럼’(대표 이영애 의원)은 5월 1일(목) 오후 1시 30분, 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대구광역시 기금 활성화 및 운용 개선방안 연구」와 「강정고령보 디아크 및 주변 자원 명소화 방안 연구」등 2개 정책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미래 발전 포럼 대표인 이영애 의원과 정책연구용역 제안자인 이동욱·손한국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담당 전문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 발전 포럼’은 대구시민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대구시 정책에 대한 대안제시를 목표로 구성된 대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이다.

‘미래 발전 포럼’은 내부 논의를 거쳐 「대구광역시 기금 활성화 및 운용 개선방안 연구」와 「강정고령보 디아크 및 주변 자원 명소화 방안 연구」 등 2개의 정책연구용역 주제를 선정하고,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첫 번째 기금 관련 연구를 제안한 이동욱 의원(북구5)은 “기금은 제한적인 지방 재정상황 속에서 전문화되는 행정수요 대응에 필요한 것”이라고 하면서도, “대구시 기금 설치의 타당성이나 목적성에 대한 검토 부족, 그리고 운용상 비효율성·불투명성 등의 단점은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기금 관련 연구용역의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두 번째 강정고령보 디아크 등 명소화 연구를 제안한 손한국 의원(달성군3)은 “디아크 일대의 관광지들이 콘텐츠에 비해 상호 연계성이 낮고 관광 프로그램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관련 관광자원에 대한 명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 주변의 상권과 젊은 층 유인책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려 한다”며 연구 목적을 밝혔다.

‘미래 발전 포럼’의 대표인 이영애 의원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우리 포럼의 연구가 유의미한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포럼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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