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제107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참석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01 09:19:39
  • -
  • +
  • 인쇄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지난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와 마석역 광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18일에 있었던 화도읍 월산리.답내리의 주민과 월산교회 김필규 목사의 만세 시위를 기억하고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1999년부터 매년 기념식과 함께 횃불행진을 재현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 의원, 김동훈 의원, 이수련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김풍호 월산교회 담임목사, 남양주기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독립운동가 후손과 육군1045부대 군장병, 시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예배 및 기념식, 2부 월산교회부터 마석역광장까지 횃불행진, 3부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3월 1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가 온 나라에 울려 퍼진 날로 이곳 남양주 화도에서는 월산교회를 중심으로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으며, 김필규 목사님과 신도, 그리고 지역 주민들께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제의 억압에 맞섰던 그 용기과 신념은 우리 지역이 간직한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소중한 유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이름 없이 시대를 견뎌낸 수많은 분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독립정신을 올곧게 계승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제대로 기억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제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