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26일 학생 중심의 복합 학습 공간인 ‘빛마루 도서관’ 개관식 개최
◦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 통해 학생 중심 복합 학습 공간 조성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서울삼육중학교(교장 전상훈)는 2026년 3월 26일에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을 통해 미래형 배움 공간인 ‘빛마루 도서관’ 조성을 완료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 대상교로 선정되면서 시작되었다. 서울삼육중학교는 같은 해 12월 사업 계획 확정 및 보조금 지원을 받은 후,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약 두 달간의 환경 개선 과정을 거쳤다.
‘빛마루 도서관’은 단순한 도서 보관 기능을 넘어, 학생들이 사고를 확장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복합 학습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2026년 1월 12일 기존 시설 철거를 시작으로 인테리어 및 전기 공사를 진행하여 2월 3일 외관을 완성했다.
2026년 2월 20일 원격 녹화 시스템, 자동 도서 대출·반납기, 도서 감지 안테나 등 최첨단 운영 장비를 설치하여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김규수 교육국장, 백경현 구리시장, 경기도의회 이은주 교육행정위원을 비롯하여 학부모와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탈바꿈한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창의적 성장을 응원했다.
전상훈 교장은 “여러 기관과 관계자분들의 정성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완성되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이 빛마루 도서관에서 더 많이 읽고 깊이 생각하며,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삼육중학교는 앞으로도 ‘빛마루 도서관’을 활용하여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제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