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경상남도수목원의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시행 이후 네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200곳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19년,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이어 3회 연속 인증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공립박물관 및 미술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2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3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다.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료 관리, 공적 책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이 도민과 관람객에게 경남 산림 문화·예술을 함께 공유하는 산림 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11월 개관한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산림·임업 관련 자료 전시와 기획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산림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기획전 개최와 시설 보완 등을 통해 전시 품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제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