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1동 새해 첫 행복나눔, 서초 ‘사랑의 미용실’에서 새단장하세요!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1-11 1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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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1동주민센터, 매월 첫째주 수요일 장애인, 어르신 머리 손질해주는 ‘사랑의 미용실’ 운영
- 자원봉사캠프 협력, 지역 헤어샵(에이바헤어) 재능기부 통해 지역사회 연대 가치 확산
- 머리 손질하며 개인별 복지상담과 혈압, 혈당 등 방문간호사 건강관리도
- 전성수 구청장, “취약계층 삶에 온기 전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 다할 것”


[서초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 양재1동에서는 지난 7일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무료 헤어커트를 선물하는 ‘사랑의 미용실’ 운영으로 새해 첫 행사의 따뜻한 포문을 열었다.


2023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사랑의 미용실’은 양재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용희)를 중심으로 지역 내 에이바헤어(대표 박재완)와 양재1동 주민센터가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매월 평균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0회에 걸쳐 취약계층 265명에게 무료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랑의 미용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머리를 깔끔하게 손질하고 자신감까지 듬뿍 얻어가고 있다. 또, 헤어커트 서비스 이후에는 개인별 복지상담과 방문간호사의 혈압‧혈당 점검 등 겨울철 건강관리까지 챙겨주니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주민센터가 중심이 되어 건강과 일상생활 전반을 살피는 돌봄을 세심하게 제공한다는 취지다.

매달 사랑의 미용실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A씨는 “봉사에 참여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재1동은 사랑의 미용실뿐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주민센터에서는 문화예술 공연과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진행하며 저소득, 고령, 1인 가구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사랑의 미용실을 통해 새해에 이웃 간 온기를 전하고, 연대와 나눔 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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