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힌 프로젝트 홍보관 견학 등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 공유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2월 10일 창원시 방문단이 기업 현장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사례 본따르기(벤치마킹)를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S-OIL) 온산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유경종 창원시 건축경관과장을 비롯해 공공건축팀장, 도시경관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울산시 기업현장지원과의 운영 방식과 인·허가 행정지원 체계, 부서 간 협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기업현장지원과의 조직 운영체계와 주요 기업 지원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애로사항을 어떻게 해소해 왔는지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이어 에쓰오일(S-OIL) 온산공장으로 이동해 샤힌 프로젝트 홍보관을 견학하며,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울산시의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를 공유한다. 현장에서는 투자 초기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행정과 기업이 협업한 구체적인 지원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모델이 성과를 내면서 최근 타 지자체와 기관의 본따르기(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대전광역시, 전라남도의회, 여수상공회의소 등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울산시의 기업현장지원 행정 운영 사례를 본따르기(벤치마킹)한 바 있다.
특히 기업 전담 창구 운영, 인·허가 신속 처리,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은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들로부터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인·허가 관련 부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며, “여러 지자체가 울산시를 본따르기(벤치마킹)하는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창원시에서도 충분히 참고할 만한 우수한 행정 모형(모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지원 행정 모형(모델)이 타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행정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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