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10일 열린 ‘구조·진압기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성과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이재영 소방장이 구조 분야에서, 북부소방서 농소119안전센터 나효섭 소방장이 진압 분야에서 각각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연구 성과를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기법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일선 현장의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순회교육은 일선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구과제 발표 ▲현장 맞춤형 전술 적용 방안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연구과제 발표에는 구조 분야 입상자인 이재영 소방장이 ‘깊은 물, 잠수 없이 구조(수중드론 훅 체계(시스템) 개발)’를, 진압 분야 입상자인 나효섭 소방장이 ‘공동주택 화재, 연기차단커튼 활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확산시켜 재난 대응의 표준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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