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대변인 최경환,자유한국당은 천막을 걷고 국회로 들어오라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18-04-21 10:51:26
  • -
  • +
  • 인쇄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자유한국당이 댓글 사건을 빌미로 국회를 파행시키고 있는 것은 유감이다.
특검이건 국정조사건 국회 정상화가 시작이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은 핵실험 중지와 핵실험장 폐기를 선언했다. 민족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대사를 앞두고 국회가 지원은 커녕 문을 닫고 있어서야 말이 되는가.
자유한국당이 계속 국회를 보이콧 한다면 국민이 외면할 것이다. 추경, 개헌 등 현안이 쌓여있다.

국회를 내팽개치고 천막에서 정권의 몰락을 얘기한들 국익에도,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에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이 천막을 걷으면 국회가 정상화되고 특검은 성사된다.

민주당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 드루킹 사건은 특검밖에 해법이 없다.
김경수 의원의 해명, 민주당의 주장과 달리 이 사건은 드루킹과 김경수 의원이 깊은 커넥션을 갖고 대선 전후로 여론조작 활동을 한 사실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서울경찰청장의 사과 등 경찰이 어떤 결론을 내도 부실수사, 봐주기 수사 비판을 면할 수 없다. 특검만이 답이다. 민주당은 당장 특검을 수용해 한국당이 천막을 걷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결단을 촉구한다
 
  
  

 

 

[저작권자ⓒ 제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