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한국 자산운용업계 대표단, 호주 자본시장 방문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7-03-31 1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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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 및 19명의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으로 구성된 ‘한국 자산운용업계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총 20명)’은 호주 자본시장 동향 파악 및 호주 연금·자산운용업계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4월 1일(토)부터 6일(목)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호주(시드니)를 방문한다.


[참가사] 맥쿼리, 삼성, 삼천리, 신영, 신한BNP, 아시아, 이스트스프링, 키움, 하나, 하우, 현대, 현대인베스트먼트, DGB, KTB, NH-Amundi, 오라이언, 아이디어브릿지, 한국대성, FN가이드(이상 19사)


‘NPK’는 협회장, 금융투자회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대표단이 해외 자본시장 관련기관을 방문하고 현지 업계 행사에도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자본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해외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증권투자위원회(ASIC; 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 Commission), 퇴직연금협회(ASFA; Association of Superannuation Funds of Australia) 등을 방문하여 호주의 자본시장 규제 및 기관별 주요 이슈 등을 살펴보고, 호주자산운용협회(FSC; Financial Services Council) 회원 CEO들과 라운드테이블 미팅도 개최하여, 한-호 자산운용업계간에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간부문에서는 호주에서 가장 많은 연금보험 가입자를 보유한 AMP Capital(자산운용사)과 글로벌 경영컨설팅사인 PwC 등을 방문하여 호주 연금·자산운용업계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향후 한국 자산운용사들의 발전방향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호주 통상장관, 유관기관 기관장 및 금융권 CEO 등 고위급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글로벌 투자네트워크도 확대할 예정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NPK는 글로벌 자산운용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호주의 자산운용관련 제도와 투자동향 등을 파악함으로써 한국 자산운용사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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