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예방사업 추진 -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로,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를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밀폐공간 진입 훈련,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9개 세부 사업: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지원사업, 밀폐공간진입훈련(Confined space entry training) 지원사업, 소규모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 안전조치 사업, 소규모 뿌리산업 화학물질 안전·보건체계구축 사업, 고위험 소규모사업장 안전도약 집중사업, 위험작업 허가제 기반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사업, 외국인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 사업, 인천형 중대재해 예방 통합 거버넌스 운영사업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현장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미 시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산업현장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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