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장 주도 주요 공사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전 부서 협력 점검 체계 구축
◦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방학 중 완료 필수 학교 대상 집중 현장점검
◦ 안전관리·공정관리 강화로 신학기 안정적 개학 지원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개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시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및 공정관리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교육장이 신축·증축·리모델링 등 주요 학교시설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공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을 계기로, 교육지원청 전 부서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종합 점검이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기준 관내 초·중·고 62교에서 학교시설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 중 방학 기간 내 완료가 필수적인 학교 26교를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교육지원청 13개 부서 국·과장 및 팀장 등으로 구성된 2인 1조 점검반이 대상 학교를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 및 공정률 ▲마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화재·사고 예방) ▲통학로 및 학생 안전 확보 ▲현장 위험요소 제거 여부 등을 중심으로 확인한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거나 개선·보완을 요구하여 신학기 개학 전까지 모든 위험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시설공사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챙기고 있다”며, “교육지원청 전 부서가 함께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시설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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