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선중)은 2026년 1월 2일(금), 한 해 동안 성장한 유아 52명을 대상으로 제2회 졸업식 및 수료식을 실시했다.
올해 졸업식은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졸업식’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원장선생님은 직접 만든 동화인 ‘빛나는 스무 빛깔 무지개 다리’를 들려주시며 20명의 졸업생 아이들이 특별한 재능으로 펼쳐나갈 앞으로의 꿈을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졸업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했다.
이후 졸업생들은 악기 연주와 합창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유치원에서의 배움과 추억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완성한 공연은 아이들의 자신감과 협동심이 돋보이는 순간이었고, 이를 지켜보는 학부모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졸업장 수여는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유아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었다.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당당한 모습은 지난 유치원 생활을 잘 마무리했음을 보여주었다.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유치원에서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새로운 도전을 향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하며 보호자들에게도 그동안의 신뢰와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 과정에 의미를 더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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