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김민석 / 기사승인 : 2025-08-28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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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6개 우수 기관(부서)에 도지사 상장 및 포상금 수여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8월 27일(수)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 시군, 지방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 시군, 지방공공기관에서 접수된 45건의 사례 중 예선심사로 선정된 6건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본선 진출 사례는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최종 순위는 1차 예선심사 50%(전문가 심사 40% + 온라인 투표 10%)와 2차 본선 현장심사 50%를 합산해 결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스마트 LED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를 발표한 삼척시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도 복지정책과와 고성군, 장려상은 원주시, 영월군, 정선군이 각각 차지했다.
 

<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 

구분

기관(부서)

사례명

최우수

삼척시

그 누가 와도 이건 보일 수밖에 없다

(스마트 LED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

우수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돌보는 이도 돌봄 받아야,

사회복지사에 유급병가제도 마련

우수

고성군

접경지역 NFL(No Flying Line) 진화헬기

투입시간 단축으로 대형산불 ZERO화

장려

원주시

소아청소년 24시간 건강 안심 진료체계 구축

장려

영월군

전국 최초! 영업신고 기준 완화로

전통시장 무신고 식품위생업소 양성화

장려

정선군

지역경제 살리고 교통복지 높이고,

와와버스 무료운행 전면 시행


 이희열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경진대회를 통해 도출된 우수사례들이 도 전역으로 확산돼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관심과 의지를 가져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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