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경과원, 도내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 개발·상용화 지원 사업 추진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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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억 원 투입, 101개 기업 대상 제품·시각·포장 디자인 개발 및 금형 제작 지원
디자인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중소기업 시장 진입 가속화!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_(좌측)디자인 상용화,(우측)디자인개발.[사진=경과원]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디자인 역량이 부족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구원투수로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6년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도내 25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총 1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101개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개발’과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한 ‘디자인상용화’ 두 가지로 나뉜다.

디자인개발 부문에서는 참여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나 도내 대학과 협력해 제품·시각·포장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65% 범위 내에서 제품디자인은 최대 1,400만 원, 시각·포장 디자인은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97개사를 선정한다.

디자인상용화 부문은 최근 3년 이내에 본 사업을 통해 제품디자인을 개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금형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65% 범위 내에서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4개사를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참여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이다. 제품디자인의 경우 공장등록기업에 한해 지원한다.

올해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했다. 사업 수행 기간을 기존 90~120일에서 120~150일로 확대해 충분한 개발 시간을 확보했다.

경과원은 지난해 158개사를 지원해 매출 1,544억 원 증가, 산업재산권 199건 등록, 고용 296명을 창출했다.

김길아 균형발전본부장은 “AI 기술이 확산되고 글로벌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디자인의 힘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이 보유한 원천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상용화 부문은 다음 달 3일까지, 디자인개발 부문은 다음 달 10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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