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성전[2,58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7월 14일 08시 40분)]
바르게 사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2,60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7월 17일 22시 48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7/5 01:34-2002/7/17 23:38)]
#지상의 왕[2,54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7월 5일 1시 50분)]
나의 아들 예수가 왕자요, 왕으로 세상에 태어나 나의 성령을 전하고자 했다면, 과연 그시대의 백성은 나의 아들을 그리 참혹하게죽게 할 수 있었겠는가? 그가 그와 같은 속에서 태어났다면 그를그리 해하지는 아니하였을 것이니라.
그리하여 지금은 내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 중에 깨우친 자요, 천년의 역사를 이루는 데 그 근본이요 뿌리가 되는 나에게 선택된 배성을 통제하는 왕을 그 속에서 만들어 그로 하여금 모든 인간관계에 이루어지는 역사를 다스리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뜻이라하였음이니라. 그리하여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라 하는 뜻이 여기에있음이니라.
정녕 나의 뜻을 깨우치며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이며 내가 인도하는 그와 같은 나의 백성이 이 지상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할 때, 그힘은 누구도 깰 수 없는 방대한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며, 그들로 하여금 그 자식이 자식을 낳고 또 그 자식이 자식을 낳음으로 천 년에걸쳐서 악의 씨를 뿌리 뽑고 지상에 낙원을 이루는 그 근본의 시초를 이루고자 함이니, 이를 명심하여 행하여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지구가 성전[2,58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7월 14일 08시 40분)]
지구가 너희가 살아가는 이 땅덩어리가 내가 만든 성전이니라.
너희가 세상에 나옴은 곧 내가 만든 나의 성전에서 살아감이니라.
이 지상이 성전이니, 너희가 성전의 어느 곳에서 기도한들 내가 그를 듣지 아니하겠는가? 내가 만든 찬란한 이 성전의 어느 곳에서기도하든, 바닷속에서 기도하든, 산속에서 기도하든, 들에서 기도하든, 너희 안방에서 기도하든, 이 모두는 나의 성전 안에 있는 것이며 나의 성전 안에 존재함이니라. 그리하여 모두는 나의 성전 안에서 너희가 이루어 가며 너희 육이 살 수 있도록 내가 베풀어 준것이니, 어느 곳에서 기도하든 나의 성전에서 기도함이니라.
#바르게 사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2,60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7월 17일 22시 48분)]
십계명은 무엇이더냐? 사람이 사람답게 바로 살라는 것이니라.
그러면 너희가 하늘에 구원을 받는 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너희가아는 사람, 만나는 사람, 그리고 피부로 부딪치며 그 이름 석 자를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을 사랑해 주는 것이 바로 하늘에 오르는 것이며, 그 뜻이 거기에 있음이니라. 그러하니 하늘에 오르는 그 길이얼마나 간단하며 지키기 쉬운 것인가?
바르게 사는 자에게는 너희가 두려워하는 그 십계명이 아무것도아니듯이, 하늘에 오르는 길 또한 아무것도 아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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