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대기현황 제공으로 방문 시간 분산 유도

[강동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민원 창구 혼잡을 줄이고 구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와 ‘실시간 대기현황 안내’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는 강동구청 누리집 종합민원안내 메뉴의 ‘여권 창구 대기현황 및 온라인 번호표 발급’ 페이지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민원인은 실시간 대기 현황을 확인한 뒤 방문 전에 번호표를 미리 발급받을 수 있어 현장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도 한층 완화됐다는 평가다.
강동구청 고덕별관(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930) 1층에 위치한 강동구청 여권과에서는 온라인 번호표 발급과 함께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여권민원실도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과 학생 등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여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는 구민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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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창구 대기현황 확인, 온라인 번호표 발급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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