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6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체결

심하린 / 기사승인 : 2026-01-20 12: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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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이상철)와 ‘2026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기금 4,000만 원을 옹진군에 전달하며, 군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암투병 환자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옹진군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암종 구분 없는 암환자이며, 2026년 1월 고지된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원 이하인 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한해 암환자 의료비를 1인당 최대 200만원(수급자는 300만원) 한도로 당해 암으로 치료받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청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옹진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옹진군은 2013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총 4억 1,600여만 원을 382명의 암환자에게 지원해 왔으며,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의료 접근성의 한계를 고려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복지를 제공하고자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옹진군 취약계층 암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암환자가 치료에만 집중하여 빠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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