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강력 촉구!

김민석 / 기사승인 : 2025-12-08 14: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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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6.(화) 기재부 SOC 분과위원회, 김 지사 직접 참석해 당위성 피력
- 경기 용문~ 강원 홍천 잇는 32.7km 단선철도, 홍천~청량리 1시간대 연결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오는 12월 16일(화)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획재정부 SOC 분과위원회가 개최될 계획임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강원 홍천을 잇는 32.7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442억 원이 투입된다.

-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2월부터 현재까지 23개월간 예타 조사가 진행 중이다.

-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과 청량리가 1시간 내로 연결되어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철도가 없었던 홍천군의 교통복지가 확대되고, 광역간 교통망이 연결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도는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강원도 철도 소외지역 해소 필요성,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완성 효과, ▲군사적 파급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왔다.

- 또한 예타 통과 시 도민의 염원 사업이었던 만큼 조기 착공을 목표로 2026년도 국비 확보에 힘썼고, 그 결과 최종 국비 확보에 5억 원이 반영되었다.

- 최근에는 예타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경제성 지표 보완, 정책성 및 균형발전 평가 대응 논리 강화, 교통 수요 재분석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자나깨나 용문~홍천철도 사업이 연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주 개최되는 기획재정부 SOC 분과위원회에도 직접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도민의 염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과위에는 김진태 지사가 참석해 예타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는 12월 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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