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방역 대책회의 현장.(사진=경기농협) |
ASF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6차례 발생한 바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의 한 양돈농장에서 첫 발생이 확인된 이후 23일 경기도 남부지역 안성, 24일 경기도 북부지역 포천에서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며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올해에만 세 번째 발생 사례가 기록됐다.
경기농협은 이날 방역 대책회의를 통해 ▲지역축협 방역담당자 비상 연락체계 및 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 점검 ▲공동방제단과 거점소독시설의 방역활동 강화 지도 ▲방역물품 비축기지별 적정 재고량 점검 등 전국적으로 ‘심각’ 단계로 상향된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양돈 관련 시설과 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 등 관계 지침을 철저히 이행하고, 엄정한 방역 활동으로 추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며 “집중 소독을 병행해 가축질병의 조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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