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 올해의 책 선포식·작가 초청 강연’ 개최

우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5:31:43
  • -
  • +
  • 인쇄
- 3월 26일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올해의 책 3권 선포... 김금희 작가 초청 강연 진행 - [세계타임즈=광양시 우덕현 기자] 광양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2층)에서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 「현진에게」(이수진, 사계절) ▲청소년 부문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초록서재) ▲성인 부문 「첫 여름, 완주」(김금희, 무제) 등 총 3권을 선정했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2026년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26 올해의 책’ 선정 과정과 선정 도서를 소개하고,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 시민 대표가 올해의 책 선포문을 낭독해 시민 독서 릴레이의 시작을 알린다.

2부에서는 성인 부문 선정 도서인 「첫 여름, 완주」의 저자 김금희 작가가 ‘첫 여름, 완주: 사랑의 여러 모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금희 작가는 장편소설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등을 통해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소설가다.

「첫 여름, 완주」는 배우 박정민 대표가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의 ‘듣는 소설’ 프로젝트 첫 작품으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을 염두에 두고 집필된 장편소설이다. 대사와 지문이 살아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읽는 재미를 더한 작품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통해 시민과 작가가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인원은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광양시 도서관과 도서관지원팀, ☎ 061-797-3854)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http://lib.gwangyang.go.kr) 문화행사 안내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작가와의 만남 ▲올해의 책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제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