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교육센터,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미디어 놀이교실’ 운영

이현진 / 기사승인 : 2026-03-02 1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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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건강한 미디어 첫걸음 -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 미디어교육센터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생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놀이‧창작 중심의 미디어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미디어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미디어 교육으로, 청주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20회 운영되며, 운영 장소는 미디어교육센터이며, 선정된 학급에는 센터 이동을 위한 전세버스를 지원한다.
 

<미디어 놀이교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디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 학급은 두 가지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운영한다.
 

<캐릭터가 움직여요> 과정은 학생이 직접 그린 캐릭터를 디지털 환경에서 움직여 보는 활동으로, 태블릿과 컴퓨터 기반 애니메이션 체험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디지털 표현의 기초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촤라락! 플립북> 과정은 아날로그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플립북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손으로 넘기며 움직임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디어 체험을 넘어 직접 만들어 보고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포함해, 학생들이 미디어를 소비의 대상이 아닌 표현과 소통의 도구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급은 3월 13일(금)까지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https://cmec.cberi.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 후 운영 일자별 1개 학급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9일(목) 공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유아와 초등 저학년 시기는 미디어에 대한 첫 인식과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놀이와 창작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교육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이용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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