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 교육 현장 수요를 반영한 예산 활용 강조

백택기 / 기사승인 : 2024-06-11 17:07:47
  • -
  • +
  • 인쇄
- 1차 회의, 충남도교육비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 등 심사 -

 

[충남 세계타임즈=백택기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편삼범)는 11일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2023회계연도 충남도교육비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 및 기금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사했다. 이번 2023회계연도 도교육청 예산 현액은 5조 1,891억이며, 지출액은 4조 9,652억 원으로 예산 현액 대비 95.7%가 집행됐다.


신순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직속기관 사업비 불용액과 관련해 프로그램 신청 후 취소나 노쇼로 인한 불용액이 발생된다”고 지적한 후 “참여자의 책임감을 높일 방안들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직속기관에서 시행하는 좋은 취지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며 “활발한 홍보를 통해 많은 교육 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식 위원(아산3·국민의힘)은 “편성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예산집행의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홍성현 위원(천안1·국민의힘)은 “기관장이 변경되더라도 사업의 지속성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앞으로도 촘촘한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매년 반복되는 사업은 기존 집행된 내역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살려야 한다”며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가자”고 조언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직속기관은 특색 있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왔기 때문에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도내 훌륭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받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윤희신 위원(태안1·국민의힘)은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예산액을 설정함으로써 과다한 예산집행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잔액을 최소화해 사업의 효율성과 원활한 진행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삼범 위원장(보령2·국민의힘)은 “이번 심사에서 제시한 다양한 조언을 토대로 모두 함께 노력해 학교 현장과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제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