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4개 포함 44개 메달…강원·서울과 치열한 선두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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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알파인 대회전 STANDING 결승에서 양지훈 선수(가운데)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2,3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경기도 선수단이 3일차 경기에서 종합 선두로 올라섰다.
29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경기도는 총 득점 19,571.40점, 총 44개(금 14·은 19·동 11) 메달을 기록하며 전날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이어 개최지 강원이 18,794.36점으로 2위, 서울이 18,163.40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번 대회서 경기도는 컬링과 아이스하키 등 일부 단체 종목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며 강원·서울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종합우승 2연패 여부는 최종일까지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경기도 선수들의 금빛 활약은 계속됐다. 남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7.5km STANDING(선수부)에서는 이찬호가 정상에 올랐고, 여자 알파인 대회전 SITTING(선수부) 결승에서는 박채이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 알파인 대회전 IDD(동호인부) 정선정, 남자 알파인 대회전 STANDING(선수부) 양지훈, 남자 알파인 대회전 DB(선수부) 이창준, 남자 1000m IDD(소년부·동호인부) 염승윤도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현재까지 종목별로는 바이애슬론에서 1,898.80점(금 2·은 4), 스노보드 1,272.00점(은 3·동 2), 알파인스키 4,254.60점(금 7·은 1·동 6), 컬링 8,746.60점(금 2), 빙상 1,884.00점(금 2·은 8·동 2), 크로스컨트리 1,509.40점(금 1·은 3·동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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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크로스컨트리3KM SITTING 한승희 선수 모습(은메달).[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
최종일인 30일, 경기도는 혼성 아이스하키 OPEN(선수부) 3-4위전에서 서울과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7개 종목에 걸쳐 선수 70명을 포함한 총 194명(임원 및 관계자 124명)이 출전한 가운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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