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 교육은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작업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 안전리더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천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농작업안전관리관들은 향후 마을 단위 안전교육과 안전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한 농작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업인의 생명과 작업 현장을 지키는 지역 안전 파트너”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관리관들이 지역 농업 안전을 이끄는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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