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수능이 끝난 이후에는 청소년광장 및 성안길 일대에서 11개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학업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며 동절기 홍보물품을 제공했다.
이어 수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험생 및 위기(가능)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문제들을 해결해 주기 위해 발굴·구조·지원기관과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했다.
김자중 원장은 “이번 연합 아웃리치가 수능 등 심리적으로 지친 청소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충청북도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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