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 논평 전문
상임위원회 회의실이 쇼핑몰이라는 말인가?
서울시장 출마를 앞둔 박주민 국회의원이 환자기본법안 공청회 도중 상임위원장 자리에서 네이버 쇼핑을 하고 있었다는 보도에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
국회의원으로서, 상임위원장으로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이다. 환자의 권리를 논의하는 중요한 공청회 자리에서 검정 숄더백을 검색했다는 것이 사실인가.
네이버스토어에서 물건을 비교하며 스크롤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가격을 비교하며 알뜰하게 쇼핑하는 모습에 가족들은 칭찬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국민의 눈에는 매우 부적절한 모습이다.
소탈하던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은 어디 가고, 이제는 쇼퍼홀릭이 되었는가. 박주민 의원이 앉은 그 자리는 대한민국 환자들의 권리를 논의하는 국회 공청회 자리였다.
상임위원장 책상 위 타이머에는 4분 27초가 남아 있었다. 회의는 진행 중인데 휴대전화로 쇼핑을 하고 있었다면 이는 국민 기만이자 직무 유기다.
오늘 공청회의 당사자인 국민과 환자들께 사과하길 바란다.
2026. 3. 10.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윤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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