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고흥군지회(지회장 유종옥)는 지난 22일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장애인 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장애인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와 장학생, 복지관 이용자, 후원회 주요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학금 전달과 학생 격려를 통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서는 고등학생 5명(각 30만 원)과 대학생 2명(각 50만 원) 등 총 7명의 학생에게 2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유종옥 지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원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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