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 남양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숙박형 공유학교 운영 강화
◦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캠프 운영 추진
◦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신규 도입으로 학생 선택권 확대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026년 남양주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남양주도시공사 정약용 펀 그라운드와 공공기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위수탁 사업은 남양주가 갖고 있는 넓은 생활권과 다핵형 도시 구조 등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몰입형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숙박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공간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영어, 인문·사회, 창의융합, 예술, AI·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글로벌 감각과 지역 이해를 함께 키우는 글로컬 영어 캠프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협력과 소통, 문제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학생들의 선택 폭이 확대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배움 경험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은경 교육장은 “남양주 공유학교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라며, “숙박형 운영을 포함한 글로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남양주도시공사 정약용 펀 그라운드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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