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선정

이영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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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해소·중소기업 지원·투자유치 성과 인정…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 확보 [세계타임즈=고창군 이영임 기자]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행정과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고창군은 기업애로 해소, 신속한 행정지원, 중소기업 지원, 투자유치 기반 확충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신활력경제정책관을 중심으로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행정에 반영하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성과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북에서 유일하게 공장 설립 ‘입지’ 분야 전국 톱10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또한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통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2025년 평가자료 기준 접수된 기업의 어려움 61건 중 56건을 해결해 높은 애로 해소율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환경개선, 기숙사 임차 지원, 채용 연계, 판로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인·허가 등 신속처리단 운영을 통해 기업 관련 민원 54건을 처리하고, 25건은 처리기간을 2분의 1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장등록 변경 민원을 신청 당일 처리하는 등 기업의 시간적·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

고창군수는 “3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기업 현장의 애로를 함께 해결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자유치와 기업지원, 정주여건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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