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건설, 주거 희망 천사단 142호 가입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9: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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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건설, 9일 전주시에 주거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후원금 1000만 원 전달
- 전주시·주거복지센터의 ‘주거 희망 천사단 142호’ 나눔문화 동참해 주거환경개선 지원 예정
[세계타임즈=전주시 신승민 기자] ㈜신원건설(대표 강범준)이 전주지역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142번째 ‘주거 희망 천사단’이 됐다.


㈜신원건설은 9일 전주시를 찾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민간 후원 캠페인인 ‘주거 희망 천사단’의 142호 천사로 가입했다. 


전주시에 소재한 ㈜신원건설은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다양한 첨단 자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및 토목공사 등을 펼쳐온 전문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전북지역 국가보훈대상자 주거 여건 개선 사업을 통해 보훈 가족의 주거 안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2024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보훈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142호 주거 희망 천사단으로 가입한 ㈜신원건설은 후원금 전달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전주지역 주거취약계층 노인가구 등의 노후주택 주거환경개선 현장에 재능봉사로 참여할 계획이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가 주관하는 ‘주거 희망 천사단’은 민간의 후원금과 재능 나눔을 통해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후원 캠페인이다.

지난 2020년 8월, 한 익명의 후원자가 기부한 200만 원을 마중물 삼아 시작된 이 활동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현재까지 총 142호의 천사를 배출했다.

강범준 ㈜신원건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소재 건설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이 함께 주거환경개선 현장에서 재능기부 등 지속해서 지원과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원건설 임직원 등 모든 후원자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전주시는 촘촘한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주거복지센터와 유관기관과 긴밀한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주거 희망 천사단’을 통해 모인 후원금과 재능기부는 전액 전주시 내 주거 사각지대 가구의 집수리, 주거비 지원, 긴급 주거 서비스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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