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남고 로봇 동아리 ‘미씽가라지’ 학생들이 지난 1월 30~31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2026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에 참가해 직접 설계·제작한 로봇을 선보였다.(맨 좌측부터 지도교사 한준엽, 동아리 팀장 2학년 조현우 학생) |
[광주 세계타임즈=손권일 기자] 광주 전남고등학교(이하 전남고)는 교내 로봇 동아리 ‘MISSINGARAGE’(미씽가라지)가 오는 5월 28~31일 미국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테크 챌린지 웨스턴 에지 프리미어 이벤트(2026 FIRST Tech Challenge Western Edge Premier Event, 이하 FT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FTC’는 세계적인 로봇 교육 공동체인 FIRST 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국내외 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상위권의 기술력과 팀워크를 증명한 학교를 초청하고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전남고를 포함해 9개 학교가 초청받았다.
‘미씽가라지’는 전남고 2~3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로봇 동아리로, 도전과 혁신의 상징인 ‘차고 정신(Garage Spirit)’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2024-2025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 대회에 첫 참가한 이후 꾸준한 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씽가라지는 올해 열린 ‘2025-2026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에서 ‘커넥티드 어워드 1위(Connected Awards 1st Place)’를 수상하며 국내 정상급의 로봇 설계 및 제작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전남고 김순주 교장은 “국내 대회를 통해 인정받은 뛰어난 기술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글로벌 로봇 공학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제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