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튤립가든 등 정원 연출 강화…4월 말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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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튤립축제 개막을 열흘 앞둔 지난 10일 오전, 에버랜드 인근 식물 하우스에서 직원들이 축제 현장을 화사하게 수놓을 튤립들의 상태를 살펴보며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에버랜드 튤립축제는 오는 3월 20일 개막해 4월 말까지 펼쳐진다.[사진=에버랜드]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발하는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피니티 튤립가든’을 비롯해, 네덜란드풍 대형 튤립필드 등 한층 강화된 정원 연출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보다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봄꽃 풍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여드리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중"이라며 "특히 올 봄에는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압도적 스케일의 신규 공연 등도 론칭해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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