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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보건소 모자건강증진센터의 ‘부모양육코칭-심리지원 프로그램’(예시) |
[서대문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보건소 모자건강증진센터에서 관내 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코칭-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맞는 양육 방법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양육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부담과 어려움을 조기에 완화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개인 심리상담과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병행 운영해 심리지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모 대상 심리프로그램은 부모양육태도검사(PAT-R)와 부모자녀기질검사(TCI)를 활용해 매월 운영되며 전문 심리상담사가 ▲양육 태도 이해 ▲부모 감정 조절 ▲자녀와의 의사소통 ▲부모·자녀 기질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매회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도 점검한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들은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됐다”, “나의 양육 태도와 감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함께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심리상담’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가정 등 편안한 환경에서 진행되며 난임 부부와 임산부, 양육 부모가 보다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심리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대문구보건소 모자건강증진센터는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모자건강 지원과 함께 부모 및 가족 대상 심리지원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https://seoul-ag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대문구보건소(02-330-3804)로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난임·임산부·영유아 가족을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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