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만 의원, 군위 시외버스업체 통합,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한성국 / 기사승인 : 2023-06-29 23:11:36
  • -
  • +
  • 인쇄
- 7월 1일부터 운행하는 급행버스 운행경로 문제 지적
- 군위 시외버스업체를 시내버스로 통합해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대구 세계타임즈=한성국 기자] 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북구2)은 30일(금) 제30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 시외버스업체를 시내버스로 통합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대구-군위 구간 급행버스 운행경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김지만 의원은 그동안 군위군민은 신설 예정인 급행버스의 운행경로와 군위 시외버스업체 홀대 문제 등으로 인해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고 말한다.

김 의원은 “대구시는 기존 군위 버스업체가 운행하던 노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북도청과 군위 버스업체의 의견은 반영하지 않고 대구시내버스조합과 협의해 시내버스 5대를 증차했다”며, “군위군의 교통인프라를 함께 누리고, 군위 버스업체도 빼앗긴다는 박탈감 없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지난 2021년 대구시내버스의 표준운송원가 3,673억원 중 2,615억원인 71%가 인건비로 지출되고 있다”며, “이러한 만성적자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은 안중에도 없이 증차로 인해 수 십억원의 재정지원금이 추가로 투입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주장한다.

김지만 의원은 “기존 군위군의 시외버스와 농어촌 버스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노선 협상이 기존의 군위군 해당 버스업체가 배제된 채 이루어진 것이 유감이다”며, “대구 내 기득권 세력으로 인해 기존 군위에서 생활을 영위하던 이들이 배제되어 불만이 남지 않도록 만성적자의 버스노선 개편, 투명한 관리 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청취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작권자ⓒ 제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