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도 스포츠웨어처럼"…롯데닷컴, 미러 선글라스 매출↑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3 1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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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고글 이미지 벗고 일상 아이템으로
△ [첨부사진1]_롯데닷컴,_바이베디베로_선글라스_vj609.jpg

(서울=포커스뉴스) '애슬레저 룩(Athleisure Look)'이 인기를 얻으면서 미러 선글라스의 인기도 덩달아 뛰어올랐다. 애슬레저 룩이란 '애슬래틱(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으로, 일상에서도 쉽게 소화할 수 있는 가벼운 스포츠웨어를 뜻한다.

13일 온라인쇼핑사이트 롯데닷컴에 따르면 최근 한달(6월11일~7월10일) 동안 미러 선글라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일상에서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반미러 선글라스'도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미러 선글라스는 사이클·스키 등 레저활동에서 자외선을 반사하고 눈을 보호하는 '스포츠 고글' 이미지가 강해 일상에서 착용하긴 부담스러웠지만 본격적인 휴가시즌과 강한 폭염이 맞물리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미러 선글라스는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 반사에 탁월하고 청량감이 넘쳐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미러 선글라스는 '미러'와 '반미러'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미러는 렌즈 코팅이 두꺼워 및을 완전히 반시시키고 착용자의 눈이 보이지 않는다. 반면 반미러 선글라스는 코팅 농도가 낮아 착용자의 눈이 일부 보인다.

롯데닷컴 패션잡화팀 이슬희 MD는 "본래 레저용품이었던 미러 선글라스는 최근 다채로운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휴가철 대표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파스텔 톤의 '캔디 컬러 반미러 선글라스'는 틴트(컬러 렌즈) 선글라스의 특성을 결합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사진제공=롯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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