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르기 쉬운 아침식사, 농심 '콩나물뚝배기'로 가볍게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27 1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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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부담 없는 쌀국수에 북어로 시원한 국물 맛까지
△ [농심]콩나물뚝배기 제품이미지.jpg

(서울=포커스뉴스) 농심이 5분 안에 완성되는 쌀국수 용기면 '콩나물뚝배기'를 선보였다. 아침을 챙겨먹기 쉽지 않은 1인 가구나 맞벌이 가정에 안성맞춤이다.

쌀을 80% 함유한 농심의 콩나물뚝배기는 소화에 부담이 없기 때문에 가벼운 한끼 식사로 제격이다. 콩나물과 북어, 무로 맛을 낸 시원한 국물 또한 아침식사로 적합하다.

농심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각종 재료를 오랜 시간 끓여 콩나물뚝배기 국물을 만들고, 그 맛과 향을 그대로 스프에 담아냈다. 북어, 계란, 대파, 홍고추 등 고명 후레이크로 씹는 맛까지 더했다.

농심의 쌀국수 제조 기술력은 2007년부터 시작됐다. 밀가루와 점성과 식감이 다르기 때문에 품종이 다른 쌀을 혼합해 면이 서로 엉키지 않게 만들었다. 이 같은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이 2009년 '둥지 쌀국수 뚝배기'다. 콩나물뚝배기는 농심이 이처럼 오랜 시간 쌀국수 시장에서 쌓아올린 기술력을 배경으로 탄생했다.

농심 관계자는 "콩나물뚝배기는 2007년 농심이 쌀국수 제조 기술 개발에 나선 이래 10년여 간의 노하우가 축적된 제품"이라며 "맛은 물론 면의 품질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인가구·맞벌이 가정의 폭증으로 아침식사 시장 비율은 2012년 13.7%에서 1999년(7.3%)에 비해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는 다양한 아침 대용식을 내놓고 있다.

농심은 콩나물뚝배기로 새로운 아침식사 시장을 창출한다는 각오다. 농심 관계자는 "면류로 아침 식사의 새 지평을 열고 더 나아가 쌀국수 식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심의 쌀국수 용기면 '콩나물뚝배기' <사진제공=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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